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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U 생활수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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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11회 GCU 생활수기 공모전] 진영주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조회2170

내 인생의 봄날


진영주 ߊ 사회복지학과


 


누군가 말합니다.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언제냐고 그러면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고교 시절이라고... 학창 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많이 놀아서, 또는 인정받아 서가 아니라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이 더욱 많았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저에게 학창 시절 중 어느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느냐고 물어본다면 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전 지금 현재 국제사이버대학생인 지금이 나에게 있어 행복하고 가장 기억에 남을 꺼라고 말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로 공부를 포기하고 공부에 대해 자신감도 없어지고 나에게 앞으로 학교란 결코 뛰어 넘을 수 없는 장벽이였습니다.


 


지금의 저를 보면 가끔 정말 아니지 내가 이렇게 까지 해내고 있다는게 꿈이 아닌지 믿기지 않아 내 자신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 할 때는 어떻게 지금 상황에서 공부를 선택할 수 있었느냐고 대견 하다고 응원과 찬사를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때론 많은 분들은 나에게 지금 공부한다는 것은 철없는 생각이다 공부 할 시간 있으면 그 시간에 아이들이나 신경 써라 지금에야 와서 네가 공부해서 무얼 하겠다고 무턱대고 공부를 하겠다고 하느냐 더 늦기 전에 생각을 빨리 접어라 등등 반대를 하며 많은 질타와 책망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하고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내가 할 수 없을까 불안한 마음에 좌절하고 힘들어하고 있었을 때 저희 기관에 계시는 실장님의 조언과 격려로 다시 한 번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께서 시작하기도 전에 왜 포기를 하느냐 그게 젤 바보같은 생각이다 말했습니다.


 


시작해보고 정 안되면 그때 가서 포기해도 늦지 않는다고 저에게 큰 용기를 주셔서 입학하게 된 곳이 국제사이버대학교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매사에 꼼꼼하지 않고 덤벙 데는데다가 아이들이 어려서 신경 써야 하는 것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런데다가 직장생활로 하루 종일 일터에서 일하고 아이들이 일주일에 두 번씩 치료를 받고 있는데 제가 함께 동행 해야해서 아이들 쫓아 다녀야 합니다. 집안일은 어떻게 됐는지 해도 해도 끝이 없어 힘들꺼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그러다 막상 공부를 시작했지만 결코 저에게 쉬운 일이 아님을 몸으로 실감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힘들지만 오히려 살아가는데 있어 지금의 모든 현실이 나에게 원동력이 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처음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을 때는 혹여나 우리 아이들을 데려가면 모두 낯설게 대해주지는 않을까 어린이들이 와서 싫어하지는 않을까 걱정 반, 학생으로서 모임에 참여한다는 셀레임 반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안고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모임인데도 예전부터 알았던 것처럼 선후배 모든 학우님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살갑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얼마나 감사하고 놀랬는지 모릅니다. 여럿이서 사진 찍는 것도 그렇게 싫어해서 학창시절에 찍어놓은 사진이 졸업사진 빼곤 없는데 함께 할 때 얼마나 즐겁고 좋은지 함께 사진 찍는 것도 재미있고 함께 있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제 2의 인생을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저에게 귀한 선물해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항상 나의 인생은 춥고 외롭다고 느꼈는데 지금이 저에게 있어 처음 맞이하는 봄날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살면서 많은 풍파가 다시 찾아오겠지만 지금의 봄날이 있기에 이겨나갈 힘이 나에게도 생겼습니다. 내 인생의 봄날을 안겨준 국제사이버대학교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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