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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U 생활수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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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5회 GDU 생활수기 공모전] 정옥분 <사회복지학과>

조회10948

꿈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정옥분 (사회복지학과)


나는 앞으로 국제디지털대학교를 졸업을 하고 사회복지1급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하여 임마누엘 복지관을 운영하고자 한다. 임마누엘 복지관 노인복지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된 동기부터 서술하고자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26년 전 일이다.


결혼을 하여 교회에서 여전도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그해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불우이웃돕기를 하는데 작은 교회에 여러 가지 물품(쌀, 라면, 휴지, 떡 등등)을 가지고 방문을 하였다. 교회목사님은 방분한 저희 팀을 반겨주셨으며 교인들의 생활수준을 이야기해주셨다.


성도님들이 사시는 모습은 말할 수 없이 초라했다. 집은 판자집이고 집이라고 문을 열자 방도 아닌 부엌도 아닌 좁은 공간에 난로가 하나 있고 사람이 혼자서 누울 수 있는 공간 그것도 신을 신고 들어가는 곳이었다. 집주인은 할아버지이셨다. 또 다른 집은 문은 볏짚으로 역을 것으로 문을 해서 달았는데 벼짚 거죽대기를 들쳐서 열고 안을 들어다보니 여인이 누워있는데 몸을 잔득 웅크리고 있었고 바닥은 볏짚으로 엮은 것을 깔고 누워있었다. 또한 거동을 하시는 분을 만났는데 여자분이셨다. 교회 교인이시라고 하셨다.


바람이 불면 곧 날아갈 것 같은 갸날푼 몸집이였다. 그리고 교회를 들어가 보았다. 교회 안에는 강대상 좌편과 우편에 종이로 글을 써서 붙혀 걸어 놓았는데 내용이 “나를 낳아주신 부모는 나를 버렸어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하신다.” 라는 문구였다. 나는 글을 읽는 순간 눈시울이 뜨거웠으며 나도 모르는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그 때 나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나에게 물질에 축복을 주신다면 저분들을 편안하게 사실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이 복지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된 동기가 되었다.


그 후 20년이 흘렀다. 교회전도사로 사역을 하면서 어르신들을 섬기며 자원봉사를 다니다 보니 복지시설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노인 복지에 대한 꿈을 안고 복지 시설에 대하여 정보를 얻다보니 사회복지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초등학벌 밖에 없는 저로써는 산넘어 산을 넘어야하는 어려움이 앞을 가로막는 것이였다.


처음에는 포기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였지만 왠지 검정고시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좌절하지 않고 검정고시에 도전하기로 했다. 검정고시에 도전을 하여 2005년 8월에 고입 검정고시에 합격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2007년 8월에 대입검정고시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합격 발표가 나오자마자 나는 꿈에 그리던 대학교를 2007년 9월에 국제 디지털대학교에 입학원서를 내게 되었고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하여 공부하게 되었다.


GDU대학교에 들어오기까지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도 많았고 눈물도 많이 흘렸다.


그러나 노인복지의 Ran을 져버리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니 하나님 은혜가운데 어느새 2학년이 되었다. 그 동안은 교회사역을 하면서 독거어르신들을 섬겨왔으며 자원봉사을 통하여 어려운 자들을 섬겨왔다.


독거노인 어르신들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들을 매월 1회씩 가정 방문하여 이, 미용으로 자원봉사 한 시간도 450시간이 넘었다. 교회 사역을 하면서 (교회 교역자은 월요일 휴일) 어려운 가정을 찾아다니며 이, 미용으로 섬기다 보니 마음 아픈 일들이 참으로 많았다.


온 몸이 굳어 버리시는 병을 앓고 계신분, 온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시는 분, 장애로 인하여 눈빛과 말로만 하는 분, (전신이 마비) 먹지를 못하여 나무처럼 마른 분, 몸이 아프신 시어머니가(85세) 며느리 (55)는 간병하는 일. 등등 만나는 분마다 눈시울이 뜨거울 정도로 마음이 아픈 분들이었다.


또한 고생한 일도 많이 했다. 주소를 가지고 집을 찾아가기 위하여 복덕방을 몇 번 씩 들어가 물어보아야 했고, 눈이 많이 와서 길에서 넘어져 다친 일, 밥 먹을 시간이 없어 이동 중 에 (하루6~7가정방문) 건빵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배가 고파 붕어빵을 사먹고 입안을 데어 고생한 일 등등 봉사를 다니면서의 수고와 슬픔은 하나님이 아시리라 생각을 한다. 또한 이웃에 계시는 87세 남자 어르신은 하루 식사를 밖에서 한 끼 정도 하시는데 아침과 저녁을 식사도우미로 섬기다보니 저를 딸같이 생각을 하시는 것 이였다. 나 또한 아버지를 어려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버지처럼 대해 드리며 섬겨 왔다. 그런데 어느 날 어르신께서 외로워서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 하시며 죽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시는 것 이였다. 몇 주일을 말씀하시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을 하고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하루는 TV뉴스를 듣게 되었다. 노인들의 자살하는 이유와 점차 노인 자살률이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였다. 뉴스를 듣는 순간 어르신이 자살이라도 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월요일 휴일을 맞이하여 어gm신을 모시고 나의 고향 시골을 다녀왔다.


아침 9시에 출발하여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 하루의 시간을 어르신을 위하여 보냈더니 그 후부터는 친딸 이상으로 저를 믿어주시며 속마음에 이야기까지 이야기를 하시며 저를 의지하시는 것이다. 어르신은 나를 딸처럼 앞으로도 대해주실 것이고 나 역시 아버지처럼 섬기려고 한다. 자원봉사가 보람도 있지만 힘들고 괴로워할 때도 많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참고 인내하며 즐거움으로 섬기고 있다.


지금 현재는 마천동에 있는 참빛교회에서 전도사로 일을 하고 있다. 참빛교회 목사님은


1. 은빛천사의 집과


2. 은빛 노인전문기관,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3. 교도소(홍성, 강릉, 천안, 영등포, 의정부)5군데를 선교하고 계셔서 함께 동역하고 있다.


교도소 선교는 1)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들의 영적인 부분을 먼저 치료하며 2) 그들의 삶이 변화되기를 원하며 3)다과를 제공하며 4)영치금을 넣어주며 5)편지로 도한 저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일을 하고 계신다.


어제는 강릉교도소에서 계셨던 분이 순천교도소에서 교육받기 위해 잠시 순천교도소에 계시는데 가족모임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이다. 가족면회행사이지만 찾아올 가족이 없다고 하여 목사님과 사모님 나 셋이서 순천교도소로 3일날 내려가 순천 사우나 찜질방에서 밤을 새우고 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행사에 참석하였다.


수감되어 있는 분은 50세 이상 되신 남자분이셨으며 목사님을 만나자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표현을 하시는 것 이였다. 정말 뜻 깊은 시간이였다.


또한 참빛교회에서 1분거리에 소망의집이 있는데 장애인들이 20여명 모여살고 있다. 가끔 장애인들과도 함께 지내는 시간도 갖고 있다. 여기서 잠시 은빛 천사의 집과 은빛요양원에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잠시 적어보고자 한다.


은빛천사의 집과 은빛노인전문기관에는 치매, 중풍, 노환,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어르신들 중에는 거동을 못하시고 침대에서만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 중에 한 여자 어르신 (60넘었음)의 이야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어르신은 중풍과 사고로 온몸을 쓰지 못하시고 누워서만 계시는 분이다. 내가 처음 만났을 때에는 말도 하지 아니하시고 식사도 간병하시는 분이 먹여 드리고 있었다. 나는 어르신을 처음에는 성경말쓰을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대답하시기를 권면을 하자 언어가 잘 안되었다. 그러나 난 만날 때 마다 대답하기를 권면을 하고 손을 들어올리는 것을 연습을 시키며 잘한다고 칭찬도 해드리고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넣어 드렸더니 어느 날 대답을 알아들을 수 있도로 하시는 것이다. 난 너무 기뻐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손을 들어올리는 것도 자꾸 연습을 시키며 이야기를 하자 하루는 식사시간이 되었는데 혼자서 식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난 너무 기쁜 마음에 눈물이 났다. 그 이후 어르신은 노래도 따라서 하실 정도로 언어소통이 잘 되었고 식사도 잘하셨다.


어르신과 같이 생활하신 분이 2년 동안을 섬겨왔지만 벙어리 인줄 알았다고 하신다. 난 어이가 없어 몸이 불편하고 누워만 있다고 하여 무시할 것이 아니라 사랑을 가지고 다가가 말동무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침대에 누워 계시는 분들은 대화는 하고 싶어도 상대가 없어 못하시는 경우도 많으시다. 이분 역시 말씀은 하시는데 대화의 상대가 없었던 것 같다.


난 이런 분들을 위하여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하루의 시간을 귀중하게 보내며 살고자 한다.


또한 이분 외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몸은 비록 움직이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몸을 자구 운동 시켜면 생할하다 보면 현재보다 더 나빠지지는 않고 많이 좋아지시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난 노인들을 섬기기 위해 나나님이 창조하지 아니하셨을까 생각을 해 본다.


하나님이 나를 GDU학교에 들어오기까지를 뒤돌아 생각을 해보면 하나님께 감사하기만 하다. 나를 인도하시는 모습을 보면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일이 이루워지는 것을 경험을 한다.


2008년 한해에는 (1) 요양보호사 1급 자격증과 (2) 웃음치료 2급 자격증, (3)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일인데 1급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4년이란 시간이 길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다. 현재 어르신들과 함께 지내다보니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이라도 속히 취득하고 싶은 마음이다. (꼭 필요하.)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은 내 힘으로는 할 수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 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이루어 질 때까지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회복지 1급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외로운 독고노인과 장애인을 위해서 이사회에서 꼭 필요한 일꾼이 되고자 한다.


끝으로 꿈을 갖고 소망가운데 계신분 들이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또한 선을 행하고자 하는 일에는 반드시 복은 주십니다.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그리스도을 영접하지 못하신 분들은 성경말씀에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 16:31)라는 말씀을 한번 묵상해보시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시여 본인도 구원에 축복을 받으시고 가족이 복을 받는 축복이 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놀라운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으시길 다시 한번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의 기원을 드리며..... 온천지를 오색으로 아름답게 물들게 하여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깃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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